2024년 뜨거웠던 국내선교,
수지 대학지구 2캠퍼스에서 시작되었던 노방전도의 작은 불씨가
2024년 11월,
수지 대학지구 50명의 불꽃이 되어 수지구청 전역으로 퍼졌고
2025년 5월,
이제는 그 노방전도의 불꽃이 수지와 주변 대학교에 있는 청년 다음세대로 향하고 있습니다